이용기간 : 5월 18일 ~ 6월 1일 (15일)
이사도 얼추 끝나고 이용 후 약 2주 만에 제대로 된 후기를 적게 되네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직장 생활 중인 사람인데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날 보다 살던 집이 더 먼저 빠지는 바람에 2주 정도 시간이 뜨게 되었고 숙박이야 친구 집에서 하면 되는데
원룸 짐을 둘 곳이 필요해져서 미친 듯이 당근부터 임시 보관 이사 컨테이너 센터를 알아봤습니다.
보통 50만 원은 기본이더라고요. 원룸 짐이라 짐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2주만 보관하는데
렌트가격이라 그렇다고 하니 할 말도 없고 정확한 가격을 제시하지 않고 견적부터 보자는 곳도 많구요.
심지어 그렇게 비싼 돈을 내고 보관하는 장소는 결국 야외 컨테이너인데
이삿짐들이라 불청결한 곳에 방치되다가 새집으로 짐을 옮기기는 너무 찝찝하고
여러모로 가성비에 맞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중
지인으로부터 편안창고 추천을 받았고
마침 회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지점이 있어서 바로 이용했습니다.
굉장히 공교롭게도 이사 날까지 딱 2주 시간이 비게 되었는데
우연히 편안 창고는 한 달 렌트가 아닌 15일 간격 렌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보증금만 내고 정확히 15일 이용할 수가 있더라고요!
덕분에 2주 동안 8만원만 내고 보관했습니다!
광고나 쿠폰이나 지원받은 글 절대 아니고요
100% 내 돈 내산이지만!!
이렇게 성의 있게 리뷰 적는 이유는 힘든 시기에 너무 도움을 잘 받았고
유사시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서입니다!!
덕분에 정말 급한 상황에서 너무 가성비 있게 잘 이용했습니다.
환급도 퇴실 사진만 보내드리면 3일 내로 바로 도와주시고,
중간중간 고객 응대나 질문 응답에도 굉장히 친절하게 잘 대답해 주십니다.
덕분에 짐 보관 8만 원대 / 트럭 왕복 (집->편안 창고 / 편안 창고->집) 이용 합쳐서
20만 원 대로 이사 완료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운전해 주시는 분이 상하차도 해주시면 추가 비용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그냥 친구 불러서 같이 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해서 계속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유사시에 또 이용할 마음 10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