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재택근무 전환이 많아지고 길어지다 보니까 사무실을 굳이 넓게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당장 필요하지 않은 서류, 비품, 재고 등을 가까운 도심형창고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게 됐어요.
2~3년 이상 장기간 이용하려고 하다 보니 일반적인 창고보다는 보관환경이 좀 전문적인 곳을 찾게 됐어요.
박물관 만드는 회사가 직접 만들었다 해서 방문해보니 이런 창고도 있구나 할 정도로
냄새도 안나고 세련되고 참 맘에 들어서 계약했어요. 그리고 직원 3~4명이서 공동이용 등록도 가능해서 편리하네요.
아침 일찍이나 새벽시간도 이용가능해서 여러모로 회사에서 이용하기 적합한 것 같아요.
살짝 아쉬운건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한데 환경이 워낙 좋아서 그 가치는 있다고 봐요.
집이 오래되어 이번에 실내인테리어를 새로 하기로 했습니다.
인테리어를 하는 기간 동안 집안의 물품들을 다른 곳으로 보관시키게 되었고,
일반적인 물품들은 컨테이너 창고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각종 미술품들은 애지중지 하는지라 전문성 있는 창고에 맡기게 됐습니다.
평소 박물관과 수장고를 만들어 오는 시공테크를 알고 있었고
시공테크에서 직접 도심형 개인창고를 만들었다고 해서 믿고 이용합니다.
지문등록 차 지점을 방문해보니 확실히 보관환경 아주 좋습니다.
부디 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편안창고를 이용하게 된 최ㅇㅇ 입니다.
원래 여의도 쪽에 살고 있었는데 한남동 쪽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날짜가 조금 안 맞는 바람에 짐 맡길 곳이 필요했구요.
이사하는 김에 버릴건 버리고 새로 살건 새로 사게 되어서 짐 자체는 아주 많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보관만 해둘 짐과 그 사이에 필요하면 꺼내쓸 짐을 구분해서 미디엄을 두 개 이용했구요.
편안창고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가보니 너무너무 세련됐어요. 창고 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코스닥상장사가 운영해서 폐업염려도 없다고 하니 안심이 되어서 여기로 정했어요.
잘 쓸게요~ 상담사분! 친절하게 안내해주어서 고마워요 ^^
원룸이사를 가게 되면서 이번에 셀프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기 때문에 짐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
예전에 컨테이너 창고를 이용한 적이 있는데 필요한 물품을 깜빡하고 넣었다가
24시간 출입은 안 된다고 하여 다음 날까지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24시간 출입할 수 있고 실제와 가서 보니 창고라고 믿기 힘든
깔끔하고 세련된 편안창고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서 셀프이삿짐 보관을 하게 됐습니다.
이사 마치고 나서도 가장 작은 사이즈 계약해서 개인창고로 계속 이용할까 합니다.
작은 전시관 하나를 운영 중인데 리모델링을 하게 되어서 몇 개월 미술품 등을 보관해야 해요.
관련업계이다 보니 시공테크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고요.
내부마감재부터 박물관에 사용되는 특허자재로 만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일반적인 창고보다 좋겠다 싶어서 주저 없이 보관을 의뢰했죠.
사실 논현점이 조금 더 가까운데 원하는 사이즈가 만실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잠실로 이용하게 됐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시간상으로는 의외로 더 가까워서 괜찮겠다 싶었어요.
시설 퀄리티가 상당해서 디자인도 창고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됐어요.
그럼 안심하고 믿고 보관합니다. 주변 지인에게도 소개 드릴게요.
연구부서이다 보니 여러 가지 샘플이나 서류가 많아요.
사업이 최근에 탄력을 받으면서 잘 커가서 좋은데 샘플과 서류의 양이 너무 많아져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에요.
그렇다고 당장은 사무실을 넓혀 가기에는 애매한 상황이기도 하고 해서
회사 근처에 있는 창고를 찾다가 편안창고를 알게 됐습니다.
샘플이 민감한 품목은 아니긴 한데 그렇다고 온습도가 들쭉날쭉하면 안되서
기왕이면 보관환경이 좋은 곳을 찾다가 박물관 만드는 기업에서 만들었다기에
방문해서 실내환경이 홈페이지 내용대로 쾌적하고 깔끔해서 이용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보관함 하부에 밑판이 별도로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맨바닥에 닿으면 냉기가 그대로 샘플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밑판이 없으면 별도로 밑판을 따로 가져갈까도 생각했거든요.
친절하고 깔끔하고 전문성 느껴지는 보관환경이 여러모로 좋네요!!
잘 이용 할게요.
새로 이사를 했는데 집이 워낙 오래되다 보니까 인테리어가 불가피해 보였어요.
어차피 10년 이상 살 생각으로 들어가는 집이니까 더욱 맘에 들게 집을 꾸미고 싶기도 하구요.
견적받고 해보니까 3~4개월 정도는 걸릴 것 같았어요.
생활물품들이라서 망가지면 안되니까 좀 깔끔한 곳을 찾다가 편안창고가 맘에 들었어요.
요즘 셀프스토리지가 꽤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업체마다 가격도 시설수준도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그냥 자기 기준에 맞고 필요한 시설을 이용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일단 다른 곳들과 다르게 박물관 만드는 전문기업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신뢰가 갔어요.
그리고 창고 특유의 그 퀘퀘한 냄새도 전혀 안 나서 편안창고로 선택했어요.
일반적인 물품들은 라지1에 몰아 넣었고, 중간중간 자주 꺼내 쓸 물건들은 스몰에 구분해서 넣어뒀어요.
어차피 24시간 출입등록 된 회원은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참 좋더라구요.
맘에 들어서 스몰은 인테리어 다 끝나도 계속 쓸까 고민 중이에요.
원래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한 동안 국내에서만 일하다가
이번에 간만에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밀렸던 출장이라.. 4개월 이상 장기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직장 근처에 잡아뒀던 원룸도 일단 빼야할 것 같아서
짐보관할 곳 찾다가 제일 깔끔해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실제 가보니 창고 느낌이 전혀 안 나는
쾌적하고 신뢰가 가는 공간이었습니다.
냄새도 전혀 안 나고 옷봉 선반도 맘대로 사용 가능하고
비대면으로 다 진행되고 24시간 에스원으로 보안되어 있어서
종합적으로 아주 훌륭하다고 봅니다.
창고 사이즈도 생각보다 커서 처음에 라지1 하려고 했는데
미디움도 규격대로 커서 충분하여 미디움으로 계약했습니다.
동생도 약간 짐보관이 필요한 상황이라 소개해주었구요.
출장기간 동안 안전하게 보관 부탁 드립니다.
생활권이 청담쪽이다 보니 결혼 전부터 투룸에서 지내왔는데요
이번에 식구가 늘게 되어서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 해요
그런데 입주일까지 6개월 이상 시간이 더 필요하고
당장 집에 짐을 좀 치워서 공간을 마련해야 해서
개인용(?) 창고 같은거 알아보다가 편안창고 알게 됐어요
짐이 차로 트렁크랑 뒷좌석 전부 다 찰 정도라서
라지1 쓰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스몰이면 될 것 같다고 해서
안 들어가면 본인이 다 옮겨주겠다고 해서
넣어보니 스몰에 다 들어가네요 ㅎㅎ
인터넷으로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더 크고 수납성이 좋은 것 같네요
근데 프리미엄이라 해가지고 뭐가 프리미엄이라는 거지 했는데
가보니까 일단 엄청 세련됐어요 깔끔하고요
이런 창고 처음 봐요 !!
방향제 냄새도 안 나고 쾌적해서 아주 좋아보였어요
친절하게 괜한 돈 안 쓰게 잘 알려줘서 고마워요~
서울로 올라오면서 집을 급하게 구하느라 계획보다 너무 작은 곳을 계약하게 됐어요..
일단 계약기간은 채워야 하는지라...
고민고민 하다가 알아보니 요즘은 셀프스토리지 이용들 한다길래
저도 한 번 요기조기 알아봤네요
근데 편안창고 보고 딱 맘에 들어서 바로 계약하러 갔어요
일단 맨날맨날 쓸 일은 없는 물건들만 추려서 보관하려고 했기 때문에
근데 양이 좀 되어 보여서 걱정됐는데요
직원분이 사진으로 보시더니 스몰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딱 다 들어갔어요 !!
그리고 실내가 예쁘고 상쾌해서 맘에 들었어요
한 동안 요긴하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